<>이기호 보건복지부차관은 30일 경인제약 임상규대표등 마약류퇴치
유공자 31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하고 이들의 공적을 치하했다.

<>안인수 삼양식품대표는 30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희생자돕기에
나서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위해 용기면 3,000식과 위생젓가락 1만개를
사고대책본부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