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하라 주한칠레대사는 1일저녁 서울 성북동 대사관저에서
한.칠레의원침선협회 초청으로 내한한 8명의 칠레하원의원을 위한
리셉션을 가졌다.

이날 내한한 하원의원은 이그나시오 발보틴,카르로스 카미논도,레네
가르시아,토마스 호셀린-올트,이반 모레이라,에우헤니오 무니사가,살
바도르 우루티아,카르로스 발카르세및 페데리코 바예호스비서등이다.

한국측에서는 한.칠레의원친선협회 김종하회장을 비롯 김정수.신계
륜의원및 언론계인사등 3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