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영 라일, 스코어오기로 실격 .. 오이라흐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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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타샌디 라일이 올시즌 자신의 한라운드 최고 스코어인 64타를
기록하고도 전날의 스코어를 잘못 적어 탈락했다.
샌디 라일은 30일 독일 뮌헨의 오이라흐골프클럽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의 좋은 스코어를 냈다.
그러나 그는 전날 그가 76타를 치고도 75타로 된 기록지에 사인을
한 사실이 드러나 실격당했다.
그는 14번홀에서 5타를 치고는 4타로 잘못 적었었다.
한편 대회 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5언더파 67타를 친 프랑스의 마르크
패리가 10언더파 134타로 단독선두에 올랐고 뉴질랜드의 신예 프랭크
노비오가 8언더파 136타로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일자).
기록하고도 전날의 스코어를 잘못 적어 탈락했다.
샌디 라일은 30일 독일 뮌헨의 오이라흐골프클럽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의 좋은 스코어를 냈다.
그러나 그는 전날 그가 76타를 치고도 75타로 된 기록지에 사인을
한 사실이 드러나 실격당했다.
그는 14번홀에서 5타를 치고는 4타로 잘못 적었었다.
한편 대회 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5언더파 67타를 친 프랑스의 마르크
패리가 10언더파 134타로 단독선두에 올랐고 뉴질랜드의 신예 프랭크
노비오가 8언더파 136타로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