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교보문고, 이원복교수 초청 저자와 대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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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는 이원복교수(덕성여대)를 초청, 8일 오후2시 교보문고
아동코너에서 7월 첫저자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교수는 이자리에서 20년전 소년한국일보에 연재된 만화 "사랑의 학교"를
출간하게된 배경과 책내용에 대해 소개한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김낙준)는 94년 출판.잡지.인쇄업계 동향과
현황, 출판관련 통계자료, 출판관련법규등을 담은 "95년 한국출판연감"을
발간했다.
2권으로 이뤄진 이 연감에는 협회에 등록된 출판사명부(가나다순)와 94년
1년동안 출판 납본된 도서목록이 실려있다.
<>.민족주의연구회(회장 강철구)는 최근 계간 "민족현실"을 창간했다.
창간호에는 "한국민족주의의 과제와 전망"을 비롯 "신세계질서의 전개와
민족주의의 새로운 대두" "세계경제의 지역화와 동북아지역경제협력"등을
실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5일자).
아동코너에서 7월 첫저자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교수는 이자리에서 20년전 소년한국일보에 연재된 만화 "사랑의 학교"를
출간하게된 배경과 책내용에 대해 소개한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김낙준)는 94년 출판.잡지.인쇄업계 동향과
현황, 출판관련 통계자료, 출판관련법규등을 담은 "95년 한국출판연감"을
발간했다.
2권으로 이뤄진 이 연감에는 협회에 등록된 출판사명부(가나다순)와 94년
1년동안 출판 납본된 도서목록이 실려있다.
<>.민족주의연구회(회장 강철구)는 최근 계간 "민족현실"을 창간했다.
창간호에는 "한국민족주의의 과제와 전망"을 비롯 "신세계질서의 전개와
민족주의의 새로운 대두" "세계경제의 지역화와 동북아지역경제협력"등을
실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