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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 경제개발 참여 "발판" .. 만델라대통령 방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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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6일부터 사흘간 김영삼대통령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다.

    만델라대통령은 7일 김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개혁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양국간 경제협력및 우호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방한
    기간중 서울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으며 경제5단체장주최 오찬에도 참석한
    다. 또 8일에는 국회본회의장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그의 방한은 지난 92년 양국 국교수립이후 남아공 국가원수로는 처음이며 우
    리나라는 이를 계기로 남아공의 5개년(95-99년)"재건개발계획"에 진출할수 있
    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아공은 또 다이아먼드 금 우라늄 아연 동 철강등 부존자원이 풍부하고 산
    업기초시설이 잘 발달된 나라라는 점에서 아프리카 경제진출의 교두보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남아공간 교역은 94년중 10억5천8백만달러 규모로 이번방한은 양국간 교
    역규모는 더욱 확대되고 실질적인 경제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작용할 전
    망이다.
    그의 방한은 문민정부 출범이후 아프리카지역 국가원수로는 보츠와나의 마시
    레대통령에 이은 두번째 방한으로 우리 외교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
    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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