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 지방대 초빙교수 선정..이진 전환경처차관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과학기술처는 오는9월부터 지방대학에서 초빙교수로 근무할 전문경력인사
14명을 새로 선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1년단위 재계약) 이들 대학에서 강의와 연구활동에
참여하며 월 2백50만원이내의 연구장려금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제도는 장.차관이나 1급이상 공무원등 전문인력을
지방대학에서 활용, 지방대학 교육의 내실화 실용화를 도모하고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94년3월 시작됐다.
전문경력인사는 모두 38명이 선정됐으나 지원이 중단된 9명을 제외한 29명
이 활동중이다.
새로 선정된 전문경력인사의 근무대학은 다음과 같다.
<>이진(전환경처차관)=공주대
<>권영자(전정무제2장관)=계명대
<>이재원(전정무제1장관실차관)=건양대
<>천용택(전비상기획위원회위원장)=창원대
<>한원도(전중앙선관위 사무총장)=대구대
<>이충길(전국가보훈처장)=경남대
<>장명근(전한국법제연구원장)=동국대경주분교
<>박해준(전중앙공무원교육원장)=호남대
<>이동호(전내무부장관)=영동공대
<>이계익(전교통부장관)=고려대조치원분교
<>황해웅(전국방과학연구소장)=전북대
<>김동수(전농업기술연구소장)=안동대
<>이창기(전환경관리공단이사장)=충북대
<>황인정(전한국개발연구원장)=과기원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7일자).
14명을 새로 선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1년단위 재계약) 이들 대학에서 강의와 연구활동에
참여하며 월 2백50만원이내의 연구장려금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제도는 장.차관이나 1급이상 공무원등 전문인력을
지방대학에서 활용, 지방대학 교육의 내실화 실용화를 도모하고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94년3월 시작됐다.
전문경력인사는 모두 38명이 선정됐으나 지원이 중단된 9명을 제외한 29명
이 활동중이다.
새로 선정된 전문경력인사의 근무대학은 다음과 같다.
<>이진(전환경처차관)=공주대
<>권영자(전정무제2장관)=계명대
<>이재원(전정무제1장관실차관)=건양대
<>천용택(전비상기획위원회위원장)=창원대
<>한원도(전중앙선관위 사무총장)=대구대
<>이충길(전국가보훈처장)=경남대
<>장명근(전한국법제연구원장)=동국대경주분교
<>박해준(전중앙공무원교육원장)=호남대
<>이동호(전내무부장관)=영동공대
<>이계익(전교통부장관)=고려대조치원분교
<>황해웅(전국방과학연구소장)=전북대
<>김동수(전농업기술연구소장)=안동대
<>이창기(전환경관리공단이사장)=충북대
<>황인정(전한국개발연구원장)=과기원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