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한국남, 쿠바에 1-3으로 역전패 ..월드리그 국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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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쿠바벽 한국남배구 역전패 한국남자배구가 쿠바에도 1-3으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의 베로호리존치에서 벌어진
95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본선리그 3일째 쿠바와의 경기에서
첫세트를 16-14로 이겨 좋은 출발을 했으나 2세트부터 쿠바의 강타와
높은 블로킹을 감당하지 못해 내리 3세트를 내주고 역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본선에서 3연패,예선 전적을 포함 4연패로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4강진출 가능성이 없어졌다.
한국은 8일 오전8시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홈팀 브라질과 본선리그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8일자).
역전패했다.
한국은 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의 베로호리존치에서 벌어진
95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본선리그 3일째 쿠바와의 경기에서
첫세트를 16-14로 이겨 좋은 출발을 했으나 2세트부터 쿠바의 강타와
높은 블로킹을 감당하지 못해 내리 3세트를 내주고 역전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본선에서 3연패,예선 전적을 포함 4연패로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4강진출 가능성이 없어졌다.
한국은 8일 오전8시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홈팀 브라질과 본선리그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