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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베트남에 진출

LG화학이 국내 석유화학회사로서는 처음으로 베트남에 진출한다.

LG화학은 베트남 호치민시 근교의 동나이성 고다우공업단지에 연산 3만t
규모의 가소제(디옥틸프탈레이트) 생산공장을 건설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가소제는 PVC가공에 필요한 첨가제로 플라스틱의 딱딱한 성질을 없애 연
질 효과를 내도록하는 물질이다.

LG화학과 베트남측 합작선이 50대50의 비율로 모두 1천5백만달러를 투자
해 건설할 이 가소제공장은 내년말께 완공될 예정이다.

LG는 이 합작공장건설에서 로열티를 받고 공장설계기술등을 제공하며 가
소제의 원료인 옥탄올을 독점 공급하고 생산되는 제품에대해선 판매권을 가
지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관계자는 베트남공장에서 생산되는 가소제가운데 80%는 현지판매가 이
뤄지고 나머지는 동남아시아시장에 수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양홍모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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