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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프트물산, 지하철승차권 보관용 피혁케이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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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프트물산(대표 박경득)이 지하철승차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피혁케이스를 개발했다.

    12일 이회사는 피혁을 재질로 사용하고 가운데 구멍을 만들어 승차권을
    안전하게 보관할수있는 승차권케이스를 개발,의장및 실용신안특허를 받고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제품은 정액승차권 사용자들이 그동안 승차권을 장기간 사용할때 구겨
    지거나 자성등으로 인해 훼손당해온 단점을 방지한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
    은 설명했다.

    유프트물산은 이와함께 공중전화카드와 지하철승차권을 함께넣어 사용할
    수있는합성수지케이스도 개발,최근 서울지하철공사에 시제품을 납품했다고
    밝혔다.

    지난 85년 설립된 이회사는 각종 판촉물품을 전문으로 생산,기업에 납품
    하고있다.

    < 최인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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