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조훈현-서봉수 결승 진출 .. 박카스배 입력1995.07.12 00:00 수정1995.07.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훈현구단과 서봉수구단이 제12기 박카스배 결승에 진출해 5번기로 승부를 가린다. 조훈현구단은 지난 8일 최규병칠단을 맞아 174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뒀고 서봉수구단도 11일 김승준사단을 207수만에 흑불계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두기사의 그동안 전적은 223승 98패, 올전적은 2승1패로 조훈현구단이 앞서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성재 새해 첫 대회서 우승 정조준 올해로 프로 10년 차를 맞은 임성재(27·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3년3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2일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코스(파73)에서 열... 2 테일러메이드 vs 핑 '관용성 전쟁'…새해에 더 독하게 치른다 2025년에도 ‘관용성 전쟁’은 계속된다. 지난해 나란히 ‘10K’ 관용성을 앞세운 드라이버 시장 ‘투톱’ 테일러메이드와 핑골프가 관성모멘트(MOI)를... 3 최경주 "쉰 다섯, 지금도 잔디보면 가슴 뛰어…올해도 내년도 탱크는 전진" ‘탱크’ 최경주(55·사진)가 걸어온 길은 그 자체로 한국 골프의 역사다. 전남 완도에서 골프를 시작해 한국인 최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진출, PGA투어 한국인 첫 승에 최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