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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부, 전기품질 고급화 .. 7년간 25조4천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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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산업부는 정전을 줄이고 송전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등 전기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01년까지 7년간 총 9조3천억원을
    추가 투자키로 했다.

    통산부는 이같은 내용의 "전기품질 고급화 중장기대책"을 확정, 19일 발표
    했다.

    이에따라 한국전력공사가 오는 2001년까지 전기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당초
    투자키로 했던 16조1천억원이 25조4천억원 규모로 늘어나게 됐다.

    추가 투자분은 <>송변전설비 개선(6조6천3백억원) <>배전선로 보강(2조4천
    2백억원) <>발전설비 개선(1천1백억원) <>관련 기술개발(1천2백억원)등에
    쓰일 예정이다.

    < 차병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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