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24~29일)에는 삼미등 3개사가 모두 4백50억원어치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삼미와 대한알미늄 CB는 보증채, 강원산업은 무보증채이며 표면이율은 1~5%
보장수익률은 6~13%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