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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II면톱] 조선업계, 올해 실적 637만GT 전망..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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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조선업계가 올해 1백37척 6백37만GT(총t)의 선박을 건조,사상최대의
    생산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대우 한진 한라중공업등 대형조선사들이
    무분규 협상타결로 생산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돼 올 선박건조량은
    지난해의 1백15척 5백17만GT보다 23.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국내조선업계가 조선생산 6백만GT시대를 열게된 것은 대형조선사를
    중심으로 생산자동화와 외주가공비중을 늘려 생산성을 높인데다
    신증설도크도 부분가동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은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끝냄에따라 올해중 46척 2백50만GT의
    선박을 차질없이 인도할 수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우중공업은 자체공장은 물론 외주가공업체의 생산라인까지 풀가동해
    올해중 24척 2백만GT의 선박을 진수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도 증설중인 제3도크에서 생산활동을 본격화함에따라
    올해중 18척 1백12만GT의 선박을 인도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진중공업이 12척 35만GT,한라중공업이 9척 25만GT,대동조선
    대선조선등 중소형조선사가 15만GT가량의 선박을 건조할 계획이다.

    이같은 생산실적에는 현대중공업과 한라중공업 대동조선등에서
    건설중인 신설도크의 생산능력이 포함되지않아 국내업체의 신조선생산능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김수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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