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상해기차공업총공사,엔진합작생산사로 GM 가능성높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도쿄=이봉구특파원 ]중국최대 자동차생산업체인 상해기차공업총공사는
    소형승용차용 엔진 합작생산업체로 미 제너럴모터스(GM)를 선택할 가능성
    이 높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상해기차는 최근 소형승용차(패밀리카)용 1천5백cc 급
    엔진합작생산을 위해 GM과 협의중이다.

    상해기차는 GM과의 협의를 이달중으로 마무리지을 예정인데 GM은 독일현지
    법인인 오펠사의 배기량 1천4백~2천cc 급 아스트라모델 승용차의 합작생산
    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해기차는 그동안 미포드와 토러스모델 승용차에 탑재하는 배기량 3천cc
    급엔진의 합작생산을 검토해왔다.

    그러나 상해기차가 합작생산차종을 미니밴에서 소형승용차로 변경하면서
    포드와의 합작협의는 난항을 거듭해왔다.

    일 도요타자동차도 지난 2월 중국을 방문했던 도요다사장이 상해기차와의
    합작의사를 전달했었다.

    상해기차는 현재 독일 폴크스바겐과 합작으로 배기량 1천8백cc 급 산타나
    모델 승용차를 생산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포토] "그린란드를 사수하라"…유럽軍 '북극의 인내' 작전

      덴마크 군인들이 18일(현지시간) 그린란드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드러낸 가운데 덴마크 등 유럽 8개국은 그린란드에 군대를 파견해 ‘북극의 인내...

    2. 2

      [포토] 스페인 열차 두 대 정면충돌…최소 39명 사망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 아다무스 인근에서 고속열차 두 대가 충돌해 최소 39명이 숨 졌다. 열차 후미 부분이 갑자기 탈선해 반대 선로의 열차와 충돌했다. 긴급구조대원이 사고 열차 옆에서 생존자 수색...

    3. 3

      "스트레스 견디려고 마셨는데…" 20대女 '평생 투석' 날벼락

      대만에서 신장 질환을 방치한 채 매일 버블티 2잔을 마신 20대 여성이 평생 투석을 받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18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브이엔 익스프레스는 26세 대만 직장인 여성 A씨의 사연을 전했다.보도에 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