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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제백서 발간...부산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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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김문권기자] 부산경제의 세계화는 지역산업이 고부가가치 생산중심의
    산업구조로 변모하고 국제업무도시로서의 기능을 오는 2010까지 단계적으로
    확보해야 가능할 것으로 지적됐다.

    25일 부산상의가 발간한 "부산경제백서"에 따르면 부산경제의 세계화는 환
    태평양 거점도시로서 세계각국의 인적물적 및 자본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수
    있는 국제업무거점도시(IBC)의 성장전략을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자본교류의 확충을 위해 지역상공인이 추진중인 가칭 "부산국제증권거
    래소"설립은 부산발전전략에 필수적 요소라고 강조했다.

    백서는 부산이 고부가가치의 생산중심 산업구조기반하에서 국제업무거점도
    시로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오는2010년까지 초.중.후기의 단계별 추진
    전략 실행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오는 2000년까지 초기단계에는 부산이 국제생산거점으로서의 생산기반을 확
    충해야 하며 이를 위해 자동차산업 녹산공단조성으로 산업구조조정과 서비스
    수요를 창출하며 금융 및 물류관련 핵심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 중기인 2005년까지는 서비스수요증가에 대처할수 있는 사회간접자본 확
    충, 세계무역센터 건설, 신국제공항및 신항만 건설등이 필요하다고 백서는
    지적했다.

    부산이 동아시아의 중핵도시와 아시아대륙의 관문도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2010년까지 정보산업성장과 이를 통한 지역정보망구축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
    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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