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칼 프린츠(주한독일대사) 입력1995.07.26 00:00 수정1995.07.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칼 프린츠 주한독일대사는 26일오전 독일 연구진흥재단이 기증하는 2만마르크상당(약 1,100만원)의 독문학서적을 성균관대 독어독문학과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면허·신호위반'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치료, 건보 적용 안 된다 전동킥보드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무면허 운전이나 신호 위반 등으로 사고가 발생했다면 부상 치료 시 건강보험 급여가 제한될 수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1일 전동킥보드 운행 시 교통법규 위반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2 "아이스크림 모양 기가 막히네"…달인 등극한 배스킨라빈스 알바 "절반쯤 굴렸을 때 손목을 지그시 눌러서 굴착기로 땅을 파듯이 굴려줍니다. 굴리면서 살짝 옆으로 돌려야 안에도 꽉 차게 굴릴 수 있습니다.SPC 배스킨라빈스는 전국 가맹점의 우수 아르바이트생을 분기별로 '스쿱... 3 식사용 플라스틱 젓가락 삼켰다…유치장서 40대 피의자 소동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40대 피의자가 자해 소동을 벌여 병원으로 옮겨졌다.1일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이날 오전 2시 35분께 상주경찰서 유치장에서 식사용으로 비치된 플라스틱 젓가락을 입으로 물어뜯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