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프린츠 주한독일대사는 26일오전 독일 연구진흥재단이 기증하는
2만마르크상당(약 1,100만원)의 독문학서적을 성균관대 독어독문학과에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