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감사원, 재경원에 물납제도 관리개선방안 강구촉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감사원은 26일 재정경제원에 공공자금관리기금을 쓸 채권을 인수할때는
    변동금리조건부로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물납제도 관리개선방
    안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감사원은 이날 재경원이 운용하는 공공자금관리기금의 운용금리와 조
    달금리 차이로 94년도와 95년중 인수한 채권의 만기때에는 7백92억원
    상당의 기금손실이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이같이 통보했다.

    감사원의 재경원 일반감사결과에 따르면 재경원이 이기간중 인수한
    채권은 1조4천5백42억원이며 운용금리가 조달금리보다 0.88%에서 1.7%
    낮아 그같은 기금손실이 전망된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또 세금을 부동산이나 유가증권으로 낼 수 있도록 하는 물
    납제도와 물납국유재산 관리가 불합리하게 운영돼 84년부터 10년간 약
    90억원상당의 평가손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김호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7일자).

    ADVERTISEMENT

    1. 1

      통합특별시장에 '서울시장급' 권한…지방선거 판 커졌다

      정부가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으로 통합특별시(가칭)가 출범하면 각각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통합특별시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권한과 자치권을 주고 공공기관 우선 이전,...

    2. 2

      [속보] 무인기 군경합동조사 TF, 민간인 용의자 1명 소환 조사

      북한이 주장하고 있는 '한국발 무인기 침범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16일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

    3. 3

      행정통합 특별시에 40조 지원

      정부가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으로 통합특별시(가칭)가 출범하면 각각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통합특별시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권한과 자치권을 주고 공공기관 우선 이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