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만극동건설사장(왼쪽)은 2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병일노조위원장
에게 사내 근로복지기금 올해분 2억원을 전달하고 노조가 근로자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