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북.함백.장성등 3개 권역 `폐광진흥지구' 지정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카지노등 휴양레저산업을 집중 육성키로한 "폐광지역 진흥지구"로
    강원도 <>사북 <>함백산일대 <>장성지역등 3개권역을 올해안에 지정하는 방
    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4일 통상산업부 관계자는 "강원도가 "탄광지역개발 종합계획"을 마련해 최
    근 통산부와 건설교통부에 보고해왔다"며 "이 계획을 바탕으로 우선 사북 함
    백산 장성지역등 3곳을 폐광지역 진흥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진흥지구에 대해선 내국인이 출입할 수 있는 카지노가 허용되고 임야
    전용이나 환경영향평가등에서도 특혜가 주어진다.

    강원도가 통산부에 제출한 종합계획에 따르면 사북권의 경우 관광레저단지
    와와 게르마늄온욕시설외에 특화산업으로 객화차사업과 석회석가공공장이 유
    치될 예정이다.

    또 함백산권엔 스키장 사슴방목단지 신소재공장등이 들어서고 장성권에는
    청소년수련장 축산단지 화전민속촌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강원도는 이를위해 태백시 정선 삼척 도계등 총 4백36.9평방km를 개발촉진
    지구로 지정, 오는 2005년까지 10년간 총 1조2백40억6천만원 규모의 투자를
    집중 유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중 8천6백40억5천8백만원은 민간자본을 끌어들이고 중앙정부와 강원도가
    각각 1천1백84억4천7백만원과 4백15억5천5백만원을 예산에서 지원한다는 계
    획이다.

    한편 통상산업부는 폐광지역진흥지구 지정등을 내용으로 하는 "폐광지역개
    발지원특별법"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제정,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 차병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5일자).

    ADVERTISEMENT

    1. 1

      '타코' 못하는 트럼프의 도박수…'최악 시나리오' 경고에 발칵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시장이 걱정한 이란 전쟁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는 것일까요? 미군이 이란 석유 수출의 90%를 차지하는 하르그 섬을 타격했습니다. 이번에 파괴된 것은 군사 시설 뿐이지만, 시장은 강대강 국면이 장기화해 결국 에...

    2. 2

      '한주희' 누구길래…"회장 아냐" 바디프랜드 입장문 낸 사연

      "한앤브라더스 한주희는 '바디프랜드 회장'으로 재직한 사실이 없음을 알립니다."바디프랜드가 한주희 한앤브라더스 회장이 허위 사실을 공시했다고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냈다. 바디프랜드는 "몇몇 언론보도와 기...

    3. 3

      가만있으면 생돈 날린다…차주들 '이것' 모르면 낭패 [세테크]

      자동차를 보유한 납세자는 16일부터 2주간 1년 치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하고, 세금을 아끼는 연납을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3.77% 줄일 수 있고, 연납 이후 사정이 생겨 자동차를 매각하거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