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신용은행은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제11회 장은기술상''
수상자를 찾습니다.

이 상은 지난 85년 장기신용은행이 기능및 기술향상을 지원키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부터 상금을 대폭 올려 시상키로 했습니다.

<> 시상부문및 대상

1.기술기능분야 =제조업에 근무중인 기술기능직 근로자및 연구원
2.기술교육분야 =광주.전남지역 소재 공업계 고등학교에 재직중인
기술교육 담당교사

<> 시상내용

1.기술기능분야 =대상 2명(팀) 상금 각500만원, 특상 4명(팀)
상금 각300만원, 우수상 20명(팀) 상금 각50만원

2.기술교육분야 =공로상 10명(상금 100만원및 소속학교에 교육기자재
증정)

3.자기계발연수및 관광 =상가 각 수상자 중국 북경(3박4일)

<> 수상자 소속 기업에 대한 지원 =중장기대출 우선지원

<> 추천및 신청

1.기술기능분야 =소속 기업체장
2.기술교육분야 =공업계 고등학교장및 해당교육청 교육감

<> 추천서류 =추천서 1부(소정양식, 장기신용은행 본.지점 비치)

<> 접수마감 =8월19일까지

<> 접수및 문의처 =장기신용은행 기업지원부(761-1398, 782-0111)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22 (우) 150-757


주최 : 한국장기신용은행
후원 : 한국경제신문사 KBS 통상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생산기술연구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