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권시황] 수익률 연 13.75% .. 또 연중 최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채권수익률이 속락,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5일 채권시장에서는 3년만기은행보증채 수익률이 전날보다 0.05%포인트
하락한 연13.75%를 기록했다.
이같은 시중실세금리의 하락은 단기자금시장의 안정세가 유지되는등
시중유동성이 풍부하고 통화수위는 낮은데 따른 것이다.
이날 발행된 회사채 4백50억원중 1백억원을 발행사가 되가져갔으며 나머지
는 발행주간 증권사가 상품으로 보유하고 일부만 시장에서 거래됐다.
단기자금시장의 안정세가 유지되면서 1일물 콜금리는 전날과 같은 연10%를
유지했다.
< 이익원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6일자).
5일 채권시장에서는 3년만기은행보증채 수익률이 전날보다 0.05%포인트
하락한 연13.75%를 기록했다.
이같은 시중실세금리의 하락은 단기자금시장의 안정세가 유지되는등
시중유동성이 풍부하고 통화수위는 낮은데 따른 것이다.
이날 발행된 회사채 4백50억원중 1백억원을 발행사가 되가져갔으며 나머지
는 발행주간 증권사가 상품으로 보유하고 일부만 시장에서 거래됐다.
단기자금시장의 안정세가 유지되면서 1일물 콜금리는 전날과 같은 연10%를
유지했다.
< 이익원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