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문화재보호재단 ; 중국 강소성 대외무역투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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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이사장 김전배)이 개최한 제10회 문화재사진
공모전에서 사진작가 구태회씨의 "자리작업"이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조치호씨의 "전통의 미"가, 은상은 두영석씨의 "석조보살좌상"
김형일씨의 "길쌈"이 받았다.
동상은 이영돈씨의 "문화재복구공사" 박종탁씨의 "시제" 김종욱씨의
"농악"에 돌아갔다.
장려상에는 문영식씨의 "전통계승"등 20점이 선정됐으며 이재두씨의
"밀양백중놀이"등 50점이 입선했다.
입상작 77점은 9월1일부터 11일까지 지하철 경복궁역 구내에서 전시된다.
<> 중국 강소성 대외무역투자위원회는 오는 9월15일부터 19일까지 남경
강소전시장에서 대외무역및 투자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회에는 사회간접자본 에너지 통신및 기초산업등 각종 분야에서 총
630억달러 600여개 프로젝트에 대한 무역및 투자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6일자).
공모전에서 사진작가 구태회씨의 "자리작업"이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조치호씨의 "전통의 미"가, 은상은 두영석씨의 "석조보살좌상"
김형일씨의 "길쌈"이 받았다.
동상은 이영돈씨의 "문화재복구공사" 박종탁씨의 "시제" 김종욱씨의
"농악"에 돌아갔다.
장려상에는 문영식씨의 "전통계승"등 20점이 선정됐으며 이재두씨의
"밀양백중놀이"등 50점이 입선했다.
입상작 77점은 9월1일부터 11일까지 지하철 경복궁역 구내에서 전시된다.
<> 중국 강소성 대외무역투자위원회는 오는 9월15일부터 19일까지 남경
강소전시장에서 대외무역및 투자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회에는 사회간접자본 에너지 통신및 기초산업등 각종 분야에서 총
630억달러 600여개 프로젝트에 대한 무역및 투자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