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산업, 미펜실베니아주서 디지탈TRS사용서비스전시회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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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미펜실배니아)=추창근] 아남산업과 디지탈주파수공용통신(TRS
)기술제휴관계인 지오텍사는 7일 오전10시(현지시간)미펜실베니아주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탈TRS사용서비스전시회를 가졌다.
시연회에서 지오텍사가 개발한 디지탈TRS는 미국내는 물론 미국~한국간 국
제통화도 혼선이나 통화중단없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오텍사는 오는 9월부터 미국지역에서 본격적인 디지털TRS사는 오는 9월
부터 미국지역에서 본격적인 디지털TRS 사용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남그룹 김주진회장은 "나남그룹은 지오텍과 50대50합작으로 아남지오넷
사를 설립,지오텍의 디지탈TRS기술을 모두 공유하고 있다"며 "아남지오텟이
가진 디지탈YTRS기술을 활용,한국뿐아니라 아시이지역 TRS통신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한국항만전화가 아날로그방식의 TR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으며 정부는 올 하반기중 전국사업자와 지역사업자 각 2~3곳씩을 선정할 계
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8일자).
)기술제휴관계인 지오텍사는 7일 오전10시(현지시간)미펜실베니아주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탈TRS사용서비스전시회를 가졌다.
시연회에서 지오텍사가 개발한 디지탈TRS는 미국내는 물론 미국~한국간 국
제통화도 혼선이나 통화중단없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오텍사는 오는 9월부터 미국지역에서 본격적인 디지털TRS사는 오는 9월
부터 미국지역에서 본격적인 디지털TRS 사용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남그룹 김주진회장은 "나남그룹은 지오텍과 50대50합작으로 아남지오넷
사를 설립,지오텍의 디지탈TRS기술을 모두 공유하고 있다"며 "아남지오텟이
가진 디지탈YTRS기술을 활용,한국뿐아니라 아시이지역 TRS통신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한국항만전화가 아날로그방식의 TR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으며 정부는 올 하반기중 전국사업자와 지역사업자 각 2~3곳씩을 선정할 계
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