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동산퍼트롤] 군포시, 주공아파트 설계변경 요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 군포시가 최근 주택공사가 당동450번지 일대에 짓고 있는 고층
    아파트의 층수를 낮출 것을 요구.

    이는 지자체가 지자제시대를 맞아 정부투자기관인 주공의 공사에 대해
    이의를 달고나온 표본케이스란 점에서 관심거리.

    군포시는 당동에 짓고 있는 15-20층짜리 고층아파트가 교통문제등 각종
    문제를 유발한다면서 이를 15층이하로 설계변경할 것을 요청.

    이에대해 주공측은 "층수를 낮출 경우 사업성이 낮아지고 이는 결국
    분양가를 올리게 될 것"이라면서 "덜짓는 만큼 군포시가 보상을 한다면
    모르되그렇잖으면 이를 바꾸기는 어렵다"는 입장.

    또 이미 토목공사가 진행중이어서 설계를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거듭 강조.

    주공관계자는 군포시가 애초부터 쓰레기장을 만들라,지하차도를 건설
    하라는 등 요구사항이 많아 공사비부담이 많았다고 투덜투덜.

    주공은 지난해 경기도의 사업승인을 받아 97년 준공예정으로 당동일대
    4만4천여평의 부지에 15-10층짜리 공통주택 3,520가구를 건축중.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李 "정부 사기당해" 지적한 그 업체…코레일, 사기죄로 고소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납품 지연 사태를 빚은 업체 ‘다원시스’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일부 계약 해지에 나서기로 했다.정정래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2. 2

      "제2의 원베일리 꿈꾼다"…한신서래 통합재건축 추진 합의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일대 신반포궁전·현대동궁·한신서래 등 3개 아파트 단지가 통합재건축을 추진한다.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궁전·현대동궁·한신서래 아파트 대...

    3. 3

      '침체 늪' 오피스텔…분양계약 해지 소송까지 덮치나

      서울 동대문구청은 2024년 말 한 오피스텔 계약자가 ‘교육환경보호구역 설정 여부’를 기재하지 않은 분양 광고에 제기한 민원을 두고 “시정명령을 요구할 만한 사안이 아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