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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정공, 홍콩 플로렌스사에서 냉동컨테이너 1천200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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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정공은 홍콩의 전문임대회사인 플로렌스사로부터 2천6백만달러 상당의
    스테인레스 스틸 냉동컨테이너 1천2백대(20피트짜리)를 수주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와관련, 현대정공 안병모해외사업본부장은 최근 홍콩에서 플로렌스사
    츄잉사장과 올연말까지 인도하는 조건으로 냉동컨테이너 공급계약을 체결
    했다.

    이번에 수주한 냉동컨테이너는 내외장재를 스테인레스 스틸로 하고 자동
    항온조절 장치를 장착, 고급냉장화물 수송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현대정공측
    은 밝혔다.

    이 회사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3천2백대의 냉동컨테이너를 플로렌스사에서
    수주했었다.

    현대정공은 올해 울산공장과 멕시코공장에서 각각 1만6천5백대(3억달러)와
    1천5백대(3천6백만달러)의 냉동컨테이너를 생산, 세계 각국에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세계 냉동컨테이너시장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최대의 냉동
    컨테이너 제작업체이다.

    < 김영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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