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인천 부개지구서 33평형 1천여가구 분양..2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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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희영기자)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일대 부개택지개발지구에서
33평형 아파트 1천2백40가구가 오는 29일부터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25평인 이아파트는 계단식 설계와 부부전용화장실을 별도로
갖췄고 마이너스 선택사양제와 거실장 선택사양제를 도입 분양가를
차등화 했다.
분양가격은 평당 2백40만원선이 될 전망이며 분양신청대상은 인천및
수도권 거주자로서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 1년이상 무주택 세대주이다.
한편 부개지구에는 모두 7천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며 지난해
3천2백가구의 주공아파트가 분양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0일자).
33평형 아파트 1천2백40가구가 오는 29일부터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25평인 이아파트는 계단식 설계와 부부전용화장실을 별도로
갖췄고 마이너스 선택사양제와 거실장 선택사양제를 도입 분양가를
차등화 했다.
분양가격은 평당 2백40만원선이 될 전망이며 분양신청대상은 인천및
수도권 거주자로서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 1년이상 무주택 세대주이다.
한편 부개지구에는 모두 7천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며 지난해
3천2백가구의 주공아파트가 분양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