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 자본재수입 급증...국내업계 역점둬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85년의 플라자합의 이후 지속된 엔화강세로 인해 일본의 자본재와
    소비재수입이 크게 늘고있어 국내 수출업계도 이들 분야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한국무역협회가 내놓은 "엔화강세와 일본의 무역구조 변화"에
    따르면 일본의 전체 수입에서 자본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85년의
    9.2%에서 올 1~5월중 19.5%로 2배이상 높아졌다.

    또 소비재의 비중도 18.6%에서 33.0%로 상승했다.

    반면 이 기간중 공업용원료의 비중은 72.2%에서 47.5%로 떨어져
    일본의 수입구조가 전체적으로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무역협회는 85년9월의 플라자합의 이후 엔화의 대미달러환율이
    달러당 2백38엔에서 91엔대로 강세를 지속,내수시장에서 소비재와
    자본재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된 결과라고 풀이했다.

    < 임 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1일자).

    ADVERTISEMENT

    1. 1

      K잠수함 유리했는데…독일, 캐나다 시스팬과 'MRO 동맹' 반격 [강경주의 테크X]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캐나다 최대 선박 설계·엔지니어링·건조·유지·정비 기업인 시스팬...

    2. 2

      "다이소 가서 이러면 큰일 나요"…풍선 인증샷에 발칵 [이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다이소)에 배치된 물품을 활용해 선전에 나서면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선 "기발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여권 지지층에선...

    3. 3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롯데·현대, 사업자 선정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