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생산할수 있는 연산 3만대 규모의 자동차조립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김선홍기아그룹회장은 11일 여의도 본사 집무실에서 도로테아 베르네크
브라질 상공장관과 양국의 자동차산업 발전방안과 현지조립생산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기아자동차는 현재 브라질에서 현지인 공장의 생산라인을 빌려 연간 2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 정태웅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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