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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재미과학자 김경호씨, 사이언스지 논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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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20대 재미과학자가 세계적인 권위의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11일자)에 생체내의 유전자 DNA(디옥시리보핵산)회복과정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과학자는 미펜실베이나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팍스체이스 암센터에
    근무하는 한국계 미국인 김경호씨(25.테크니션).

    그는 일본인 연구실장 마쓰모토 요시히로씨를 도와 "DNA회복과정에서의
    DNA중합효소에 의한 디옥시라이보스 인산잔재의 적출"이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DNA회복이란 생체내에서 결함있는 유전자가 정상적인 유전자로 수선되는
    것으로 이상이 있는 뉴클레오타이드(염기,당,인산으로 구성된 핵산분해물)
    를 제거하고 이를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는 "염기절제회복 "이 한가지
    형태.

    이 과정에서 DNA중합효소 는 지금까지 새로운 뉴클레오타이드를
    생성하는 DNA합성을 촉진하는 촉매작용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김씨등은 이번에 이 효소가 문제있는 뉴클레오타이드의 제거과정에도
    관여하는 것을 밝혀냈다.

    이 효소는 이처럼 두가지 역할을 함으로써 DNA회복의 효율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논문은 밝히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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