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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재보험사 9월 서울사무소 개설 ..국내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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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재보험사가 오는9월 서울주재사무소를 개설하는등 세계보험
    시장을 주도하는 대형외국보험사의 국내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16일 보험당국및 업계에 따르면 국내보험시장 개방을 앞두고 세계랭킹
    2위인 스위스재보험사는 최근 재정경제원에 주재사무소인가를 받고
    9월중 사무소 개설을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로써 독일의 뮤니크리 프랑스의 사프라(SAFR)등에 이어 유럽지역
    대형재보사들이 모두 국내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셈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오는97년로 예정된 국내 재보험시장
    개방을 앞둔 사전 준비작업의 하나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국적 보험대리점인 미국계 알렉산더 앤드 알렉산더(A&A)와
    영국계 위리스 페이버 앤드 듀마스도 올해말이나 내년초 본인가를
    받아 독립대리점형태의 손해보험영업에 본격 돌입할 방침이다.

    이로써 국내시장에서 활동할 외국계 보험대리점은 5개사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보험사는 AHA등 지점 3개 동경해상등
    사무소 15개등에 이르고 있다.

    한편 이번에 국내에 들어올 스위스재보험사는 지난93년 1백29억4천
    3백만달러의 수재보험료를 기록, 뮤니크리에 이어 재보험사중 세계
    2위에 랭크된 대형사이다.

    < 송재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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