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국부동산연합회, 아태부동산회의 9월11일~14일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한국부동산연합회(회장 김근영)는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호텔롯데월드에서 제7회 아시아태평양부동산회의를 연다.
아시아태평양부동산회의(APREC)는 56개 아시아태평양연안국의 150여개
연합체에 소속된 부동산감정평가인, 부동산금융전문가, 개발업자,
건설업자 등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격년으로 실시되는 이 회의는 회원국간의 친목도모와 부동산발전을 위한
문제 및 해결책을 토론하는 모임으로 이번 회의에는 "부동산개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 김동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2일자).
송파구 잠실 호텔롯데월드에서 제7회 아시아태평양부동산회의를 연다.
아시아태평양부동산회의(APREC)는 56개 아시아태평양연안국의 150여개
연합체에 소속된 부동산감정평가인, 부동산금융전문가, 개발업자,
건설업자 등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격년으로 실시되는 이 회의는 회원국간의 친목도모와 부동산발전을 위한
문제 및 해결책을 토론하는 모임으로 이번 회의에는 "부동산개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 김동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