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제록스, 삼성전자등의 휴대폰 자사대리점통해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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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제록스는 정보통신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초기발판을 마련하고 이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삼성전자및 미국 오키사 휴대폰을 자사대리
점을 통해 시판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도입,판매하는 휴대폰은 "애니콜 SH700"과 "오키폰 1150K"이나
특히 삼성휴대폰은 수출전용모델로 삼성전자의 판매제휴를 통해 판매되는
것이다.
코리아제록스 차정갑 영업이사는 "이번 휴대폰의 판매는 취급상품을 다양
화함으로써 대리점의 수익성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말까지 전
국의 3백여 영업망을 통해 1만5천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재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2일자).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삼성전자및 미국 오키사 휴대폰을 자사대리
점을 통해 시판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도입,판매하는 휴대폰은 "애니콜 SH700"과 "오키폰 1150K"이나
특히 삼성휴대폰은 수출전용모델로 삼성전자의 판매제휴를 통해 판매되는
것이다.
코리아제록스 차정갑 영업이사는 "이번 휴대폰의 판매는 취급상품을 다양
화함으로써 대리점의 수익성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말까지 전
국의 3백여 영업망을 통해 1만5천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재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