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행위예술가 하용석씨 '통일염원전' 25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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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예술가 하용석씨의 통일염원 미술작품전시회가 25일~9월3일
서울역앞 벽산빌딩내 갤러리아트빔(727-5540)에서 열린다.
광복50주년과 미술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서 하씨는 우리
민족 최대의 과제인 통일에대한 염원과 민족분단의 아픔을 상징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지난 6월 휴전선 55마일을 가로지르며 완성한 "통일로 가는길-
하용석의 퍼포먼스"라는 행위예술을 비디오와 영상 회화 설치 판화 사진
등으로 새롭게 제작한 작품들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2일자).
서울역앞 벽산빌딩내 갤러리아트빔(727-5540)에서 열린다.
광복50주년과 미술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서 하씨는 우리
민족 최대의 과제인 통일에대한 염원과 민족분단의 아픔을 상징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지난 6월 휴전선 55마일을 가로지르며 완성한 "통일로 가는길-
하용석의 퍼포먼스"라는 행위예술을 비디오와 영상 회화 설치 판화 사진
등으로 새롭게 제작한 작품들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