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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대 컨테이너부두 조성, 주민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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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해운항만청이 남구 신선대,이기대 일대에 부산시의 반대를
    무시하고 공유수면 매립공사를 강행,해안절경을 마구 훼손해 시와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24일 부산해항청과 시에 따르면 신선대부두의 컨테이너 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남구 용호동 신선대에서 백운포,이기대에 이르는
    해안 18만5천평을 매립,컨테이너 부두로 활용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해항청은 지난 94년7월 이지역 매립에 대한 관계기관 의견을 부산시에
    조회,"자연경관 보존및 관광자원화를 위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고도
    이를 무시,96년까지 7백65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공사를 강행해 현재
    1단계 공사로 가호안 1천6백15m의 축소 공사를 65%가량 끝낸 상태이다.

    이 지역은 부산시 도시기본계획과 남구 장기발전계획에 따라 해양관광단지
    로 개발될 예정지인데도 해항청은 매립에 따라 어업권을 상실하게될
    어민과의 협의조차 외면,용호.용당 주민들의 거센 반발까지 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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