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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한국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마진율 하향..수출 활기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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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아연도금강판에 대한 반덤핑및 상계관세 연례재심
    에서 마진율을 대폭 하향조정, 아연도금강판의 대미수출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5일 무역협회및 철강협회에 따르면 미상무부는 관보를 통해 연례재심에서
    당초 20.29%에 달했던 한국산 아연도금강판의 반덤핑및 상계관세 마진율을
    동부제강의 경우 1.74%, 연합철강은 5.72%로 하향조정했다고 발표했다.

    미상부부는 지난 93년7월 포철 동부제강 연합철강 동국제강등 아연도강판을
    수출하는 모든 한국업체에 대해 반덤핑마진 17.7%와 상계관세마진 2.69%를
    합쳐 20.29%의 관세부과 판정을 내렸었다.

    동부제강과 연합철강은 지난해 8월 연례재심을 신청, 이같은 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계기로 대미수출을 다시 늘릴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철과 동국제강은 대미수출물량이 미미하다는 이유로 지난해 재심신청을
    하지 않았으나 올해엔 재심을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이희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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