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원금속, 차 기어변속용부품 싱크로링 국산화, 양산 돌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표면코팅업체인 세원금속(대표 안명구)은 자동차의 기어변속을 부드럽게 이
    어주는 싱크로-링을 국산화하고 양산에 나선다.

    이제품은 저속기어에서 고속기어로 급격히 변속할때 표면마찰계수를 유지하
    면서 저항없이 이어주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한 것으로 표면에 몰리브덴 소재
    로 특수 코팅을해 마찰에 따른 마모율을 최소화했다.

    세원금속은 충북 음성공장에 월6만개를 생산할수있는 설비를 갖추고 본격적
    인 가동에 들어간다.

    현재 싱크로링은 국내 자동차업계에서 대형 상용차의 기어에 적용하고있으
    며 일본에서는 일반 승용차에까지 이부품을 사용하고있다.

    세원금속측은 그동안 수입해오던 싱크로링을 국산화하면서 가격을 수입품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개당 3~4천원에 공급해 이시장을 수입대체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올해 매출목표를 40억원을 잡고있는 이회사는 세라믹코팅가공업체로 각종
    기어,터빈블레이드 표면의 특수코팅기법을 개발했으며 세라믹소재 스피커 진
    동판을 국산화하기도했다.

    < 고지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0일자).

    ADVERTISEMENT

    1. 1

      "남들 가본 곳 안 갈래요"…한국인들 꽂힌 여행지 어디길래 [트래블톡]

      지난해 해외로 출국한 우리 국민의 여행지 1위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최근에는 시즈오카·다카마쓰·사가 등 소도시를 찾는 여행객이 빠르게...

    2. 2

      온라인에 밀리더니…'대치동 VIP' 안마당까지 파고든 까닭

      불특정 다수를 겨냥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대형 매장을 내던 패션업계의 ‘매스 리테일&rsquo...

    3. 3

      "지금 창업하지 마세요"…'두쫀쿠' 유행인데 경고 나온 이유

      오픈런과 재료비 폭등까지 불러일으켰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점차 사그라들고 있다. 대형마트·편의점 등 대기업들이 잇달아 두쫀쿠 관련 제품을 내놓으면서 희소성이 떨어졌다는 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