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독려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김석준쌍용그룹회장이 지난 28일 총리관저에서 오작동싱가포르총리와
환담을 나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