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새로 추진할 자원기술개발사업으로 광물부가가치 향상
부분에서 3개 과제, 채광장비 국산화 부문에서 1개 과제 등 모두 4개
과제를 선정, 올해 2억9천4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통산부는 또 계속사업으로 추진중인 에너지절약기술개발사업중
초에너지절약형 건물 기술개바및 시범화 사업등 4개 과제에 22억원,
화학반응 열펌프 개발등 기업주도의 에너지 연구사업에 11억원씩을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