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내 제조업체 연구개발비 투자 저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미공단 제조업체들이 연구.개발비 투자에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단지내 2백6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연구.개발비 투자실태를 조사한 결과 연간 매출액을 기준해 투자비율이 <>1%
미만 기업 62개(24.2%)<>1~2%미만 81개(31.2%) <>2~3%미만 17개(6.5%)<>4~5%
미만은 77개 업체(29.2 7%)로 나타났다.
또 1.9%인 5개업체는 투자를 전혀 하지 않았으며 5%이상 투자업체는 18개(6
.9%)에 불과해 전체의 93%(2백42개사)가 5% 미만의 자금을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전자업체의 경우 5% 미만투자가 86.4%에 이르고있고 섬유업체는
전 업체가 5%미만을 투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1일자).
30일 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단지내 2백6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연구.개발비 투자실태를 조사한 결과 연간 매출액을 기준해 투자비율이 <>1%
미만 기업 62개(24.2%)<>1~2%미만 81개(31.2%) <>2~3%미만 17개(6.5%)<>4~5%
미만은 77개 업체(29.2 7%)로 나타났다.
또 1.9%인 5개업체는 투자를 전혀 하지 않았으며 5%이상 투자업체는 18개(6
.9%)에 불과해 전체의 93%(2백42개사)가 5% 미만의 자금을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전자업체의 경우 5% 미만투자가 86.4%에 이르고있고 섬유업체는
전 업체가 5%미만을 투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