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회의대변인, 의원직 사퇴/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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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국민회의의 박지원대변인이 30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민주당을
탈당했다.
박대변인은 이날 "신당창당으로 민주당적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운
입장임을 고려,의원직을 사퇴하게됐다"고 밝히고 "의원직사퇴서는
황낙주국회의장에게 전달했으며 탈당서는 민주당 중앙당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의 의원직사퇴로 전국구 예비후보인 배기선전조순시장후보
비서실장(전김대중총재 비서실차장)이 이날부터 의원직을 승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1일자).
탈당했다.
박대변인은 이날 "신당창당으로 민주당적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운
입장임을 고려,의원직을 사퇴하게됐다"고 밝히고 "의원직사퇴서는
황낙주국회의장에게 전달했으며 탈당서는 민주당 중앙당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의 의원직사퇴로 전국구 예비후보인 배기선전조순시장후보
비서실장(전김대중총재 비서실차장)이 이날부터 의원직을 승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