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보고의 꿈(극단현대극장) =1~3일 KBS홀(762-6194).뮤지컬.

1일 오후7시30분 2일 4시 7시30분 3일 4시 4회공연.김지일작 김상열연출.

<> 불(국립극단) =7일까지 정동극장(741-1151).

평일 오후7시30분 토 6시 일 4시.최현묵작 박은희연출.

<>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극단아리랑) =10월17일까지 바탕골소극장
(745-0745).

오후4시30분 7시30분(월휴관).이청준작 김명곤연출.

<> 너에게 나를 보낸다(환퍼포먼스) =17일까지 강강술래소극장(745-5761).

화~금 오후7시30분 토 일 공휴일 오후4시30분 7시30분(월휴관). 장정일작
송승환연출.

<> 우하하 살인놀이(완자무늬) =27일까지 대학로극장(764-6052).

화~목 오후7시30분 금~일 공휴일 오후4시30분 7시30분(월휴관).

이오네스코작 김태수연출.


<> 마로윗츠 햄릿(작은신화) =3일까지 울타리소극장(764-3380).

오후4시30분 7시30분.찰스 마로윗츠작 김동현연출.

<> 남자의 하루는 손가락을 자른다(기획집단흙) =17일까지 카페떼아뜨르
굿누리(766-1030).

오후7시(8~9일 휴관).칼 비트링거작 박해진연출.

<> 역사의 가슴을 여는 이야기들(연우무대) =10월1일까지 연우소극장
(744-7090).

오후4시 7시30분(월휴관).한국현대연극 재발견시리즈.

단막극"의자연석회의 "멍추같은영감" "목이 긴 두사람의 대화"공연.

정한룡.윤영선연출.

<> 신은 인간의 땅을 떠나라(아카데미소극장) =5일~11월30일 아카데미
소극장(764-4907).

오후4시30분 7시30분(월휴관).박찬홍작.연출.

<> 마담니나(극단동행) =11월30일까지 마로니에소극장(744-0686).

오후4시30분 7시30분(월휴관).앙드레 루셍작 김성노연출.

<> 열려라 방(까페떼아뜨르뚜레박) =11일까지 소극장뚜레박(741-0084).

오후4시30분 7시30분(화휴관).우승제작 김성노연출.

<> 페르라세즈-쇼팽의 전주곡(서울이벤트) =3일까지 정보소극장(3673-
0554).

화~수 오후7시30분 목~일 오후4시30분 7시30분(월휴관).

손정섭작 황남진연출.

<> 미친 리어(76단) =24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580-1812).

예술의전당이 마련한 "세계 명작가시리즈"2번째.

화~목오후7시30분 금 3시 7시30분 토 3시 6시30분 일 3시(월휴관).

셰익스피어작 기국서연출.

<> 호모TV쿠스(극단오늘) =10월3일까지 소극장오늘(763-8538).

화~목 오후7시 금~일 공휴일 오후4시 7시30분(월휴관).

김상열작.연출.


<> 위기의 여자(극단산울림) =10월8일까지 산울림소극장(334-5915).

화 오후3시 7시30분 수 목 7시30분 금 토 3시30분 7시30분 일3시(월휴관).

보부아르작 임영웅연출 손숙주연.

<> 욕탕의 여인들(실험극장) =30일까지 실험극장(515-7661).

월~수 오후7시30분 목 오후3시 7시30분 토 일 오후3시 7시(금휴관).

넬던작 김철리연출.

<> 반쪽날개로 날아온 새(극단한강) =24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763-1268).

평일 오후7시30분 토.일.공휴일 오후4시30분 7시30분(월휴관).장소익연출.

<> 팬티(극단서전) =17일까지 샘터파랑새극장(763-8969).

오후4시30분 7시30분.칼 슈테른하임작 남궁연연출.

<> 오렌지 카운티에서 생긴 일(극단성좌) =10일까지 성좌소극장(745-
3966).

오후4시30분 7시30분(월휴관).조원석작 김영환연출.

<> 부킹(공연기획열린판) =4일까지 연가소극장(742-4443).

오후4시30분 7시30분(월휴관).르네 테일러.조셉 볼로냐작 손경희연출.

<> 그래 우리 암스텔담에 가자(기획만) =10월4일까지 인간소극장(743-
5001).

평일 오후7시30분 토 일 공휴일 오후4시30분 7시30분.이만희작 공동연출.


<> 에로타나토스(극단포스트모더니즘) =3일까지 아카데미소극장(764-
4907).

화~금 오후7시30분 토 일 오후4시30분 7시30분(월휴관).

박찬홍작 선주몽연출.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