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오븐식 토스터 개발 입력1995.09.01 00:00 수정1995.09.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빵굽기는 물론 쿠키 핫도그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오븐식 토스터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고 1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와 달리 열가열방식을 채택했으며 빵굽기와 쿠키 전용선택 버튼이 있어 사용하기 쉽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금융, 부산시·캠코와 ‘지역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BNK금융그룹은 1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관·공 협업 부산지역기업 지속 성장 및 고용 활성화 지원' 업무... 2 물류창고 아니라 코스트코 온듯…BMW '수입차 1위' 뒷받침한 안성 RDC [현장+] BMW그룹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빠른 부품 배송 시스템을 자랑한다. 오전 발주 기준으로 당일 오후 5시 이내, 오후 발주 기준 익일 아침 7시 이내 딜러사에 부품 배송이 완료되나. 이를 가능케 하는 요... 3 "한국 상속세 부담 과해…기술·경영 노하우 승계 가로막아" 과도한 상속세 부담이 국내 기업이 축적한 기술과 경영 노하우의 가업 승계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서울 대흥동 한국상장사협의회에서 열린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사진) 주재 기업인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