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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카루나' 호주서 2주간 작업..10월중순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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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목감독의 "카루나"(일목필름)가 9월말부터 2주일간 호주에서
    디지털녹음등 후반작업에 들어간다.

    제작진은 호주의 "필름 오스트레일리아"사와 3만달러에 녹음및
    믹싱작업계약을 체결했다.

    "카루나"는 옥소리 조재현주연의 통일염원영화.제작비 30억원을
    투입했으며 현재 촬영은 95%정도 진행됐다.

    10월중순 개봉예정.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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