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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면톱] 일본, 신용조합 합병 추진..대형화로 경영난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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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도당국은 갈수록 경영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신용조합들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신용조합간 대규모 합병을 추진하고 나섰다.

    도쿄도당국은 2일 도내 신용조합들의 경영파산을 막기위해 현재 34개인
    신용조합을 재무구조가 건실한 신용조합을 중심으로 흡수합병시켜 3개의
    대형신용조합으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도쿄도당국은 도내 지역별로 3개구역을 만들어 각 구역별 7~9개의
    신용조합을 하나로 묶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도쿄도는 이 방안에 대한 신용조합경영자들의 의견을 다음달중 수렴한 다음
    올해안에 합병구상안을 마련하고 내년초부터 구체적인 합병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도쿄도 관계자는 "당초 신용조합간 합병은 앞으로 10여년간에 걸쳐 추진할
    과제로 설정했으나 코스모신용조합에 이어 최근 기즈신용조합까지 파산하는
    등 신용조합들의 경영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보다 앞당겨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도쿄도당국이 구상하고 있는 신용조합간 합병계획에 따르면 대동경
    영대등 예금액 2천억엔이상의 신용조합들은 합병대상에서 일단 제외된다.

    따라서 나머지 예금액 2천억엔미만의 29개 신용조합중 재무구조가 건실한
    조합들은 합병추진과정에서 주주들로부터 적지 않은 반발이 일 것으로 예상
    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도쿄도내 신용조합들의 평균예금잔고는 4천억엔을
    넘어서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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