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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해외증시] 대형투자자들 매도보다 매입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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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각국 증시가 활기를 띠고있다.

    장기간의 여름휴가에서 돌아온 대형투자자들이 향후 증시전망을 밝게
    보고 주식매도보다는 매입에 열중하고 있어 미국 유럽 및 아시아각국의
    주가가 동반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주가상승세는 유럽증시에서 시작돼 미국을 거쳐 아시아지역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며 당분간 주가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증권관계자들은
    보고있다.

    런던에서는 6일 FT(파이낸셜 타임즈) 100지수가 전일 종가보다 25.3
    포인트올라 3,557.7 0을 기록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1일 세웠던 최고치 3,535.7보다 22.0포인트 높은 것이다.

    뉴욕증시에서도 6일 다우공업지수가 전일보다 21.1 3포인트 오른
    4,691.21을 기록했고 7일에도 4,700.72를 기록하는등 상승세를
    지속했다.

    미금융당국이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를 재차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에다
    펀드매니저들이 주식매입전략을 취했기 때문이다.

    하이테크주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구미증시의 상승세는 아시아로 파급돼 대만증시의 가권주가지수는
    다시 5,000대로 올라섰다.

    < 이성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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