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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한승준 <기아자동차 사장> .. 유럽본사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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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본사체제의 구축을 서두르게 된 것은 최근 유럽지역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보다 안정적인 기반마련이 시급했기 때문입니다"

    한승준 기아자동차사장은 유럽에 본사체제를 갖추기에는 아직 인력이나
    규모면에서 부족한게 사실이나 앞으로 대리점과 연구센터 생산거점 등을
    빠른시일내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

    - 최근 유럽내 기아차 판매실적은.

    "기아는 독일 등을 중심으로 유럽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업체이다.

    이런 속도라면 올해 유럽내 시장점유율은 0.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시장공략 강화방안은.

    "물량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종을 다양화 할 생각이다.

    세피아 해치백과 스포티지 2도어 크레도스 등을 선보이고 앞으로 유럽을
    겨냥해 콩코드 왜건과 크레도스 왜건도 개발중이다"

    - 유럽공략을 위한 국내 자동차업계의 전략은.

    "시장점유율이 3%를 넘어서면 현지업체들의 반발이 심해지기 때문에
    품질과 성능면에서 경쟁력을 갖춘후에 점진적으로 시장확대를 노린다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본다"

    - 대만에 완성차수출을 재개했다는데.

    "카만사에서 조립된 스포티지 1백50대가 지난달말 대만에 수출됐다.

    한-중수교이후 중단됐던 대만에 완성차수출을 재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본다.

    연내에 5백대이상을 수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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