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는 14일 부사장에 서돈윤 외환은행 여신지원부장을 선임했다.

한편 조성윤 외환카드부사장은 15일 창립총회를 거쳐 출범할 외환할부금융
의 사장으로 내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