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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은행,IC교통카드 전시장 16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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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은행은 16일 본점골드프라자안에 "하나로교통카드 상설전시장"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나로교통카드는 지하철 버스 택시등 대중교통수단및 유료도로의 통행료
    등 교통관련 요금을 카드 하나로 지불하는 IC카드를 말한다.
    이 카드가 본격 사용되면 고속도로톨케이트와 버스 지하철 택시등에 설치
    된 결제리더기를 통해 쉽게 요금을 지불할수 있게 된다.

    동남은행은 이 카드가 교통카드기능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선불카드 직불카
    드 신분증기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남은행은 이 카드의 개발이 완료된 만큼 관련기관과 협의,빠른 시일안에
    상용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영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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