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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해외투자 최적지 .. 미 전문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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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만약 해외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어느 지역에 투자할 생각인가.

    러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월가를 주름잡는 조지 소로스와 한때 동업했던 로저스2세는 이들 지역은
    이제 잊어버려야 할때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가진 돈 모두 날리기 십상"이라는 것이 그의 충고다.

    러시아나 동구권을 생각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콜럼비아대학에서 재정학을 가르치고있는 그는 미국 투자은행가들을 위한
    특별강연에서 아프리카를 해외 투자의 최적지로 추천했다.

    그에 따르면 "아프리카야말로 단연 싼값에 최적의 투자기회를 얻을수 있는
    곳"이다.

    지난 반세기동안 시장경제의 도입과 사회주의적 실험의 중단등 아프리카의
    경제 정치적 변화는 이 지역을 매력있는 투자대상으로 변모시켰다는 것이다.

    다른 지역들의 정치적 불안정과 경제적 혼란 역시 아프리카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라고 그는 주장한다.

    중남미의 경우 투자한 자산의 가치가 오히려 감소한다는 것이 명백하고
    아시아는 예전처럼 활기있지 않으며 러시아와 동구권의 혼란은 너무하다는
    것이다.

    물론 아프리카에도 혼란은 있다.

    그러나 앙골라 내전 종식과 남아공의 민주화등 아프리카의 정세는 많이
    개선됐다.

    로저스2세는 아프리카에 남아공 말고도 매력적인 투자대상이 많다고 강조
    한다.

    그러나 남아공은 특히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임에 틀림없다.

    미국무부는 남아공을 10대 성장시장으로 지목했다.

    남아공은 사회기반 설비와 금융제도 법률체계가 잘 갖추져 있으며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정책을 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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