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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벽산그룹 : 충실한 자기소개서 작성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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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산그룹은 지난해부터 신입사원 채용때 필기시험을 폐지했다.

    올 하반기에도 서류전형과 2차에 걸친 면접으로만 신입사원을 뽑는다.

    벽산이 서류와 면접에서 체크하는 포인트는 "사람 됨됨이"다.

    그래서 입사지원서 내용중에서도 특히 A4용지 한장분량으로 쓰게 돼있는
    자기소개서를 중점적으로 본다.

    서류전형으로 최종합격자의 5~6배수를 추려 1차면접을 하는데 여기서도
    주로 인성과 태도 용모등을 살핀다.

    계열사 사장단이 보는 2차 면접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지방대 출신이라고 차별은 없다.

    예년의 경우 서울소재 대학출신과 지방대학 출신의 비율이 6대4정도라고
    그룹관계자는 밝혔다.

    이 그룹의 채용특징은 건설이 주력이라는 특성상 건축 토목 전기 화공등
    이공계 채용인원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

    보통 인문계와 이공계의 비율은 3대7 수준이다.

    이공계 출신의 경우 각종 자격증 사본을 제출토록 돼있다.

    여기에 토플성적등을 첨부하면 가점을 얻을수도 있다.

    이공계 위주의 채용경향때문인지 여학생의 합격비율은 그리 높지 않은편.

    대학원 졸업생도 채용후 1호봉정도를 높여줄뿐 합격여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게 그룹측의 설명이다.

    벽산은 12월중 전형을 실시해 합격자 발표까지 한다는 계획이다.

    <> 김동호 인재개발담당이사 =벽산이 찾는 인재는 그룹의 경영이념인
    <>바르게 <>다르게 <>다같이의 정신에 걸맞는 사람이다.

    우선 "바른 사람"이란 긍정적이고 의욕을 지닌 사람이다.

    역경이 닥쳤을때 이를 기회로 활용할줄 아는 사람이라야 한다.

    둘째 "다른 사람"이란 근성을 갖고 보다나은 미래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을 가리킨다.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이 될수 없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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